- “빈손을 채우면 마음도 채워집니다.”
-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는 수 많은 빈손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마음도 빈손처럼 비어 있습니다.
내 손을 움켜쥐면 저들은 배를 움켜쥐게 되고, 내 손을 펴면 저들의 빈손이 채워질 것입니다.
저들의 빈손을 채우게 되면, 저들의 마음도 채워질 것입니다.
나만을 위한 삶은 내면의 삶을 빈곤하게 하지만,
이웃을 위한 선행은 내면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남을 도우며 살아온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는 말이 있습니다.
“빈손채움”은 빈손들을 채우는 일에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 빈손채움 이사장
- “가난한 자를 돕지 않는 것은 ‘인색’이 아니라 ‘불의’이다”
